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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이의 마음(부제:새로운 모험) 2011-07-26
리시스 클럽파이터
나는 이제 먼 길을 떠나려한다
저번 클락워크 전쟁 때 느낀것도 있지만 새로운 세상에 대해 보고싶고 알고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 나는 떠난다

떠나기 전에 마을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떠난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동네 꼬마 아이가 보인다 내가 전에 강아지도 찾아주고 강아지 먹이도 구해줬던 아이인데~^-^
이름은 로야이다 "로야 안녕! 오빠는 이제 먼길 떠나려고 해?!
울지 말고 잘 있어야돼? 나는 왠지 눈물이 핑! 날려고 하는 걸 억지로 참았다

"응? 어디 가는데~ 나랑 같이 놀자~"

"^-^ 오빤 곧 돌아올거야~ 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응. 알았어~"

나는 로야와 얘기를 나누고 나서 음식점 아저씨와 모두에게 마지막 안부를 전하기 좋은 광장으로 향했다
이별의 순간을 짧을수록 좋기 때문에 모두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좋은 광장으로 가는 것이다

"... ..., 흠,,흠 여러분 전 이제 좀 멀리 떠나려 합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고 길다면
긴 시간 이었지만 저에겐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이 한결같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 이렇게 떠나는 것은 여기가 싫어져서가 아니라 제 나름대로 생각했던 바가 있어서
그 뜻을 이제 옮길 때가 된 것이라서 떠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마드리갈에 어떤 일이 닥쳐올지 어떤 운명이 드리우고 있는지는

여러분도 느끼는 바가 있어서 잘 아실 겁니다 우리 모두가 나서서 힘을 모아야만

이 운명의 굴레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떠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여기서 힘을 보태 주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에게 다가올 어둠의 그림자를 헤쳐 나갑시다

저는 이제 떠나겠습니다 여러분 몸 건강히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나는 마을 사람들과의 인사를 마치고 돌아섰다
그리고 마을 어귀에 다달았을 즈음 촌장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허허~ 자네가 갑자기 떠난다고 해서 딱히 뭘 준비는 못했네만 이거라고 가지고 가면서
출출할때 드시게 우리 할멈이 싸준걸세"

"... ... 어헉"
목이 메이는걸 간신히 참고 다시 말했다
"뭐 이런걸 다 ..."

촌장님:"아니네 자네처럼 큰 일을 할 친구는 속이 든든해야 하네!"

"ㅜ.ㅡ 네! 감사합니다 정든 곳을 떠나려니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 같았는데 덕분에
빈 곳이 채워지는 것 같고 힘이 나네요"

"그럼 나는 이만 가보겠네! 열심히 모험을 해주게~ 그리고 이 마드리갈에 드리워져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없애주시게!"

"네 촌장님!"

촌장님과의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본격적으로 모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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