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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For Fun! 2011-02-05
리시스 클럽파이터
아침 마을이 유난히 썰렁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던가..
클락워크 군단에는 스팀워커 수백기와 레이에나들이 포진해 있었다
우리는 플라리스 수호기사단이 출동했다 이들은 마을을 수호하는 기사단으로
정예병력으로 구성돼있는 기사단이다 2차 전직을 한 나이트와
링마스터 엘리멘터 레인저들로 병력이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수많은 지역 수비대와 사람들이 합심해서 마을 앞에 대기중이었다
클락워크 군단은 저 멀리서 먼지를 일으키며 몰려왔다
우리는 나이트가 1진에서 앞을 지키고 2진에서 엘리멘터와 레인져들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링마스터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적들이 다가올때쯤 링마스터들이 버프를 시전하고 엘리멘터들이
바람계열 마법으로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었다
레인져들은 아이스애로우로 이동속도를 늦추고 플레임 애로우로 불속성 데미지를 주고
적들의 몸에는 불이 붙었다 그 상태에서 엘리멘터들이 바람마법을 일으키자 더욱 위력적으로 변했다
그러자 적들이 쓰러져갔다 그러나 적의 숫자가 많고 클락워크의 공격력이 무시무시했다
나이트들이 철저하게 앞에서 가드를 쓰고 방어하면서 링마스터들은 서클힐링으로 치료했다
서클힐링은 극단의 숫자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이다 여러개의 서클힐링이 중복으로 써지면서
대량의 체력의 회복시켰다
나이트들이 막고 있었지만 스팀워커들의 숫자가 많아서 몇몇의 스팀워커들이 링마스터 쪽으로 향해갔다
그러나 나이트들이 스네어를 써서 발을 묶었고 레인저의 저격으로 쓰러져갔다
그런가하면 곳곳에 거대들이 나타나 우리쪽이 고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재빨리 그곳으로 가서 스톤핸드를 쓰고 그들을 쓰러뜨렸다
거대를 빨리 쓰러뜨리지 않으면 우리가 불리해진다
거대는 공격력도 높지만 체력이 높아서 그들에게 한눈을 팔다가는 다른 몹에게 둘러쌓이기가
쉽상이다 그래서 그들의 발을 묶어 두는게 좋을 것 같았다
우리가 적들은 많이 쓰러뜨렸지만 우리쪽도 부상자들이 만만치 않았다
또한, 싸움이 길어지면서 마을 사람들도 많이 다치고 기사단들도 고전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클락워크도 서서히 공격이 느슨해졌다 병력을 많이 잃은 것이다
이때 우리쪽에서 하나 둘 이탈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쟁의 승리를 클락워크가 이길 것이라 판단한 병사들이 이탈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설득해 승리의 희망을 심어주고
마음을 다시 고쳐먹게 만들고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때서야 그들은 다시 마음을 우리쪽으로 돌렸다
전쟁에서는 이렇게 이탈자가 생기면 힘들어진다
전쟁에서는 승패를 판단하는 것보다 마을을 꼭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필요하다
어느덧 싸움은 한나절이 넘어갔다
싸움이 길어지면서 모두가 기진맥진해져 갔고 싸우겠다는 마음가짐도 희미해져 갈 때쯤
한 수준높은 링마스터가 나타나 대량의 힐링과 게브라 티파레트를 시전했고
우리의 사기는 갑자기 높아져갔다 그러나 싸우기에 충분치는 않았다 기운이 다 회복 되지는 못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손이 떨려 들리지 않는 검을 들고 마나가 다 소진되어 충분하지 않은 정신력을 쏟아부어,
다시 한번 일어나 기운을 내 싸우기 시작했고 드디어 상대편이 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클락워크가 후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더 힘을 내 몰아 붙였고 클락워크는 잔상을 남기며 사라졌고 그의 병사들도 모두 물러갔다
후~아아..우리가 승리했다 아니 모두의 승리다!!
모두가 이날을 기억할 것이다!!!
난 마을로 돌아와 부상자 치료를 도와주고
남아서 해야 될 일들이 있어서 그 일들을 하고 난 뒤
전투로 인해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샤워를 하고 나서 단잠에 빠져 들었다~

김영찬 묘사 잘하시네요~~ 근데 소설인데 기서결이 아예없는거 같아요 ㅋ 서두부터 다짜고짜 결투로 진행되서 몰입을 못하겠어요 06월25일18:58 
우승동 아하 ㅋ 이거 밑에서부터 읽는거예요 프리프! 이거부터 07월17일07:47 
우승동 요즘은 좀 쉬고있는 중입니다 ㅋㅋ 07월17일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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