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 때 벌써 이런 거 알았다면 선생들과 대판 싸웠지. |
2010-09-05 |
리시스
머리탈색따가워요
|
http://www.idoo.net/?menu=nocut&sub=photo
여기에 있는 사진 예전에도 봤던 거지만, 그때는 수박 겉 핡기식이었고.
지금 보니까 저것은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볼 수 있다.
뭐, 라이타로 불 지른 사진은 볼 수 없었지만, 손톱 뽑힌 사진은 봤다구.
내가 중고딩때 접했던 선생들은 그래도 온화한 축에 속해서 세상 모르고 컸지.
옆 학생이 손톱이 길어서 불려나갔는데도 반 만 잘리고 오더군. 내가 본 것 중에는 이 정도가 그래도 심한축이었다.
지금 미스터CEO라는 게임을 하고 있고, 얼마 전에 바이시티 클베를 잠깐 했었지.
무개념들이 선빵을 걸어와서, 뒤지게 패 줬지. (그냥 말 없이 반격하고, 반격 후에도 입 닫고 있어야 알아서 기어요.)
이 면에서는 현실세계도 별반 다를 게 없구만.
선생들은 지 멋대로 머리 하면서, 학생들 머리는 안된다고 한다는 건 말도 안되지. 개념이 없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고.
물론 교장에게 불려가는 (머리 멋대로 하는)평교사도 있는데, 나는 이것도 잘못 되었다고 봄. 교장이면 다냐고?
내 머릿 속에는 도발행위에 대한 보복성전 의식이 이미 크게 자리잡고 있다.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판단되는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반격 들어가는 게 좋을 것이다.
바리깡으로 들이밀면, 쥐박이 죽은 척 있다가 어느 순간 바리깡 뺐어들고 반격 할 생각이다.
라이타로 들이대면, 바로 그 자리서 선생한테 돌진스킬 발동 시킬거고. (마비노기의 돌진스킬과는 달리, 근거리에서도 발동 가능)
http://www.idoo.net/?menu=nocut&sub=photo&pno=2&page=15&mode=view&no=62876&pno=3
==========================================================
아버지가 용X을 주름잡던 조폭인데... 그 아들을 학주가 잘 못건드렸습니다.. 머리 잘린 아이 아버지가 와서 학주 싸대기 갈기고 좀 패주니까 그자리에서 뻗어가지고 병원 실려가구..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교문 앞에서..
==========================================================
대충 이런 내용인데, 나한테 걸리면 (즉, 도발행위를 하면) 그 학주가 과거에 조폭이었건 지금 부자건 물불 안 가린다.
내가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화나면 조낸 무섭거든. 의식이 있는 한 계속 반격 한다.
하지만, 내가 잘못 한 일은 고개숙여 사과한다. (평소에 그렇다는 거임)
뭐, 인터넷에서는 사과 안 하지만...
그리고, 나는 중고딩때 애들이 괴롭혔을 때 충분히 반격을 못 한 것을 지금도 후회한다.
하긴, 그 때는 인터넷 인프라도 지금 만큼 발달하지는 못해서 정보를 얻는 양이 적었고. 정보의 레벨도 낮았지.
게다가, 저런 웹게임들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다. |
|
|
[안내] 추석/개천절 연휴 기념 경험치/드롭률 4배 이벤트
|
|
2023-09-27
|
102
|
|
[공지] 09월 21일 목요일 정기점검 안내(완료)
|
|
2023-09-20
|
145
|
|
[공지] 09월 07일 목요일 정기점검 안내(완료)
|
|
2023-09-06
|
220
|
 |
[공지]2009년 07월 23일 저작권법 개정에 따른 안내 |
 |
2009-08-06 |
5,337 |
 |
유저소설 게시판 운영정책!! |
 |
2004-09-22 |
5,745 |
1834 |
프리프 프리서버라는데 홍보해보아요 |
나이트크로우
|
2023-07-23 |
163 |
1833 |
프리프 프리섭 왜안막냐 운영자야 http://afly.kro.kr/ |
08s2017엘리멘탈로드
|
2021-01-12 |
1,105 |
1832 |
머리 탈색만 하면 다 일찐 취급 받는 한쿡 이라는 나라. [1] |
머리탈색따가워요
|
2012-02-05 |
5,046 |
1831 |
어떤 싸가지없는놈 [1] |
카츠미리야
|
2011-12-25 |
2,965 |
1830 |
판타지 세계로 |
강동원동원참치
|
2011-11-18 |
2,629 |
1829 |
떠나는 이의 마음(부제:새로운 모험) |
클럽파이터
|
2011-07-26 |
5,014 |
1828 |
Fly For Fun! [3] |
클럽파이터
|
2011-02-05 |
2,968 |
1827 |
프리프!(flyff) |
클럽파이터
|
2011-01-30 |
3,070 |
1826 |
프리프! [2] |
클럽파이터
|
2011-01-25 |
3,746 |
1825 |
첫사랑인 그녀를 사랑하게됬습니다 |
지연love
|
2010-12-11 |
2,652 |
1824 |
투명드래곤 [410] |
로열나이츠
|
2010-09-20 |
10,046 |
 |
내가 중딩 때 벌써 이런 거 알았다면 선생들과 대판 싸웠지. [1] |
머리탈색따가워요
|
2010-09-05 |
2,988 |
1822 |
영작문. 너무 길어서 그냥 짜름. [411] |
머리탈색따가워요
|
2010-08-14 |
24,005 |
1821 |
EMO 스타일이 생각했던 것 보다 심한거였군요. [409] |
머리염색설득법
|
2010-08-09 |
4,366 |
1820 |
머리염색을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머리염색설득법
|
2010-08-05 |
3,648 |
1819 |
당신의 마음을 조종합니다!!!!!!!! |
머리탈색따가워요
|
2010-07-31 |
4,372 |
1818 |
30대 분들 중에서 화려한 머리염색을 하신 분 계시나요? [4] |
머리탈색따가워요
|
2010-07-29 |
7,281 |
1817 |
취업이 하도 안되니까 직업창조까지 생각 하게 되네요. [3] |
머리탈색따가워요
|
2010-06-07 |
3,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