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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염색을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0-08-05
리시스 머리염색설득법
염색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되지 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세상일 중에서 쉬운일은 하나도 없기에...

머리염색도 마찬가지지요. 부모님 설득시키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제가 하고 싶은 염색은 결코 평범한 수준이 아닙니다.

노홍철 노랑 탈색머리의 수준을 뛰어 넘으니까요.

김장훈 아저씨, 하세빈 형이 했던 그 분홍 염색머리를 하고 싶어요.

아, 미쓰에이 지아도 있군요.



레인보우 염색 다음으로 심한 염색이지만, 이무리 심하다고 해도 그렇지.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 대학생입니다.

이 나이 먹고 부모님께 염색하는 거 잔소리 듣는 게 싫다고요.

어떨때는 잔소리의 수준을 넘어서서 집 나간다고, 내쫓는다고 큰소리까지 났었죠.



남들이 다 알만한 설득법은 적지 마세요.

그것들은 모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는 실행으로 옮긴 것이 몇 개 있었으나, 모두 효과 없었음.

난이도가 높은 설득법을 알려주세요.

초급 설득법은 모두 씨알도 안 먹혀 들어서요. 중급 이상의 설득법만 받겠습니다.
우성도 이래설득해서 염색 한다해도 부모님 수명 단축됐지 싶은데 ㅡ,.ㅡ 10월19일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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