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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분들 중에서 화려한 머리염색을 하신 분 계시나요? 2010-07-29
리시스 머리탈색따가워요
저는 머리 염색이 너무나도 좋은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심하게 잔소리 해서요. (집 나간다는 소리까지 했음)

개성을 억누르고 살고 있어요. (현재 상태는 레알 검은머리임)



나중에는 개성을 표출해야죠. 준비과정이 있기 마련인데, 부모님 설득 기술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30대 분들 중에서 화려한 머리염색을 하신분은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시킨 건가요?

미용사나 연예인, 기타 염색 관련 직업을 가지신 분은 제외하고요.

머리 염색과 관련 없는 직업을 가졌으면서, 화려한 머리염색을 한 분들만 답해주세요.



아니면, 30대가 되면 부모님의 간섭이 줄어든다에 걸어야 하나요?

확실히 부모님 간섭이 줄어드는지요? 여기에 도박을...

20대 중반인 지금조차도 머리 염색으로 인한 파장은 상상 그 이상 입니다. 상상초월이죠.

하긴, 노홍철 보다 더 심한 레알 분홍염색을 했으니까요. 충분히 심한 염색이라고 생각 됨.






약물공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http://sarangbang.or.kr/bbs/view.php?board=freeboard&id=15313&page=2


http://sarangbang.or.kr/bbs/view.php?board=freeboard&id=15330&page=1


http://sarangbang.or.kr/bbs/view.php?board=freeboard&id=15332&page=1



약물공격이라고 해서 수돗물에 약 타는 건 아니고요.

저는, 재래시장에서 파는 야채에 약을 타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게다가 24시간 미행도 당한다고 하네요.

혈당 단위가 ㎎/㎗ 맞나요?

약물공격 받고 있는 님 공복혈당이 170㎎/㎗ 까지 간다고 하네요.
이성준 전에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셨던 분이시죠 ?.. 솔직히. 님 쫌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 나이가 20대 이신데,부모님이 염색을 반대한다는건, 평소에 부모님께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않았다는 결론밖에 안나와요 07월30일01:44 
이성준 꼭 그렇게 염색에 대해서. 집까지 나간다는 소리까지 한건, 그건 님께 문제가 좀 심해요. 화려하게 염색을 하는거야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정말 보기 않좋거든요. 07월30일01:45 
이성준 노홍철 얘기해서 말씀드리는데. 노홍철은 연애인이예요. 부모님이 아들자식 터치하는 레벨이 우리랑은 틀립니다. 염색을 하고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하는 기술을 생각하기보다는 07월30일01:47 
이성준 다른 취업의 기술을 찾아보셔서, 그 후 염색에 대해 부모님하고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껍니다. 이제 더이상 염색?따위로 그만 말씀하셨으면해요. 솔직히 님 쫌 찌질해보여요. 이런말하니까 07월30일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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