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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판타지 ~ (1 ) 평범한아이... 2008-01-16
페가수스 Gurs
이건 프리프랑 전혀 ~~ 전혀~~ 상관이 없어요 ~~~





작고 작은 마을에 조그만한 운석이 떨어졋다 ..




........


조그만 운석이지만 운석인만큼 .. 그피해도 .. 상당히 컷고 마을의 80% 는 날라가버렷다..



생존자1: 크..흑.. 뭐지 .. 마을이 .. 마을ㅇㅣ..

생존자2: 이봐요 아무도 없어요 ? 사람살려요 ~ 지붕에 끼엇어요~

생존자3: 으.. 다리 .. 윽.. 다리가 .. 잘렷어 ..

생존자4: 내 가족이 ..모두 ..내가족들이 모두,, 흑흑


마을은 완전 좌절 상태이고 .. 이끌 촌장 마저 죽은상태라 누가 선봉으로 나서 그곳을 이끌자가 없엇다..

그때 한 부부가 부셔지지 않은 집 지붕위에 올라가 소리쳣다 ..


부부: 아직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가족을 잃고 다친 몸을 어떻게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

이 마을을 다시 살릴수는 있습니다 .. 식량창고와 .. 무기 창고는 아직 부셔지지 않앗습니다 ..

그리고 100명이라는 많은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 무기창고에서 망치와 많은연장으로 집과 건물을 다시

건축 할수있습니다 ... .

생존자4: 닥쳐 니들이 뭐 대장이라도되??
생존자5: 맞아 100명밖에 안되는 사람으로 뭘하겟다고 1!
생존자6: ... 아니 ..나는 한번 해보고싶소 .. 난 우리 마을을 살리고싶소.
생존자1: 나도 나도 이마을을 무지 사랑햇다고 난 이마을이 아니면 안되 다시 재건축해볼레!!!

부부2 :. 그레요 저희도 해보겟습니다 ..

그렇게 마을재건축에 참여한사람은 78명 .. 22명은 모두 마을 밖에서 시체나 짐승의 먹이가되 뼈만 남아서 돌아왓다..

그리곤 마을을이 재건축 되엇고 가장 힘을 만이쓰던 부부는 ... 7개월도안된 아이둘을 남기고 죽어버렷다 .

마을사람1: 이 부부꼐선 우리 마을을 재건축하게 만든 주인물이오 촌장으로 모시려고했거늘 .. 이렇게 돌아가셧스니 .. 우리 이부부를 위해 기도를 합시다 ..

마을사람들 : 그레요...

그리고 새로운이장이 뽑히고 .. ...

촌장: 근데 저 아이는 누가 키운단 말인가 ??

부부2: 저희는 자식을 낳을수 없습니다 .. 저희가 키우고싶습니다 ..

촌장: 그러지요 .. 그리고 그아이으름은 평일, 평이 입니다 ..

마을사람2:외 그렇게 지으셧습니까?

촌장: 평범한아이 1 평범한아이 2 .. 그레서 평일 , 평이 입니다 ..

마을사람3: .............. 그렇죠.. 이 아이들은 아무것도모르겟죠 .. 알아도 도움이안되고 ..

마을사람2: .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건 이아이들의 어머니와 아버지고 ,, 우리 마을이지요.. 이 아이들은..,,

그렇게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같다 ....

평일,평이 : 야호 ~ ~

촌장: 어디가느냐 애들아 ?

평일: 몰래산에가는.....

평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잌쿠 죄송합니다 ~ 그냥 놀러가고있어요

촌장: 나 아직 청력 좋다! 소리지를 필요 없어 ..그래 .. 잘 놀다 조심히 집에 들어가렴..

평일,평이: 네 .ㅎ


그리고 평일 평이 에겐 .. 평범하지 안은 일들이 일어난다 .ㅎ


- 2편에 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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