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 프리프월드 -1탄 |
2007-01-12 |
테스트서버
장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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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말구 제가 다지어낸 걸 소재로 짭니다.. - 제목:지하세계 프리프월드
나는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다.이름은 유미(제가 제일 존경햇던님) 다. mp3와 청바지,야구모자,T셔츠를 입고 PC방에 가고 있었다.. PC방에서 친구들이 권유하던 프리프를 하고있엇다. 나는 처음 방랑자라는 캐릭터이름을 보고 뷩쉰같은 캐릭터 라고 속삭였지만 곧 빠져들게되었다. 몇몇몬스터를 잡앗다.. 아이바트,머슈팡 등 괴상하게 생긴 잡몬스터를 잡으면 레벨업을 하고잇었다.나는 레벨 14. 경험치 99.99 퍼센트를 맞추고 전직직전에 PC방 선불 시간이끝나서 충격먹으며 아무생각없이 집에가고있었다. 곧 나는 내가 생전 처음오게 된곳으로 오게되었다 이런곳이 있엇던가?? 하며 끝이 나오겟지.. 라는생각을 하면 하늘을 보며 걸어가고있엇다.. 아직 마음은 집에가고 싶지 않았지만 갈수밖에없었다.. 왜냐하면 갈곳이 없었기때문이다.. 나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체 삼촌 집에서 살고있었다.. 삼촌과 숙모는 아들이 1명있었고 나를 매우 싫어하엿다.. 그들이 노리는건 상속된 부모님으 재산 할아버지는 시내로 보내야 공부를 할수잇을 것이라며 나를 시내에 있는삼촌집에서 살게하였다.. 나도 삼촌과숙모가 싫다.. 언젠가 떠나버리고 싶엇다. 나는 한참걷다보니 끝은 나오지 않았고 밤이되어 어두어져버렸다. 사방은 나도 모르는곳으로 뒤덮혀잇엇다.. 나는당황하였다. 어떻하지?,어떻게 라는생각을하였다.. 뒷걸음질을치다가 갑자기 하수구에 빠져 버렷다 나는 으아악. 이라며 비명을질렀지만 아무도 들어줄사람이 없었다. 한 2일쯤지낫을까.? 나는 하늘에서 내린 이슬이 이마에 맞아 깨어났다.. 내 다리를 보니 부러진것같아 움직일수 없엇다. 정말이상하였다. 나는 분명 약간 빛은 낯지만 하수구 에 빠졋던게 분명하다. 그런데 하늘은 맑고 푸르게 덮혀있었다.. 그리고 또하나. 나는 밖에서 담요에 상체만덮힌체 자고있었다.. 내가 분명히 하수구에떨어졌는데 왜? 나는 으아해 하며 갸우뚱거렷다. 나는 곧 그사실에 대해 알게되었다. 나는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푸른 들판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나무들이 많이 심어져있었다..더욱더 놀라운것은 내가 PC방에갓을때 잡고놀던 몬스터중에 하나인 피키터틀 이라는몬스터도 있었다.나는 깜짝놀랐고 또 장작불이 꺼진 넘어로 또 다른 남자 한명이 내옆에 잇엇다!!!! 나는 그것을보고 당황하여 한참 그남자만바라보고 있엇다.. 곳이어 그남자가 깨어났다.. 그남자는 나보고 이렇게 말했다 "안녕? 좋은아침이야" 나는 이말을 듣자마자 누구세요? 라고 물을수 밖에없었다. 그남자는 여기는 프리프월드 라는 곳이야. 전쟁이 끊이지않고 몬스터들이 프리프월드를 집어삼키려는 곳이지.. 우리는 그런몬스터를 사냥하여 숙련도 (레벨업) 를 높이고 여러가지 기술을 배워 자신을 성장시키고있지. 프리프월드에서 태어난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갇게되는 사명이야. 전쟁을 끝네고 3개의 갈라진대륙을 통일시키는것.! 각 대륙마다 우리 동포들이 자리를 잡고있긴 하지만 몬스터들이 자리잡고 잇는 토양이 더많아.. 우리는 3대륙을 통일시키기위해 우리의 땅을 개척할 필요가있어. 물론 너는 내가 보드를 타고있을때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너를 보게 되엇지만 말이야. 너 어디서 왓냐? 라는 갑작스런 질문에 나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믾하엿다.. 하지만 난 어쩔수없이 그냥 지구라는행성이에요! 라고 말했다. 그는 갸우뚱하며 행성? 지구?? 그게뭐야? 라며 물었다.. 나는 자세히 말해주엇다.-생략.- 그런게 있긴한가?? 라며 작은말로 그는 말햇다. 나(유미)는 그럼 내말을 못믿겠다는거야?? 라며 주먹으로 때렷다.. 하지만 그는 한손으로 가뿐히 막으며 나를 넘어트리고 눞였다. 나를 위협하진않았지만 놀랐었다.그리고 나는 부러진것 같던 내다리가 움직일수 있엇던것에 나는 놀라웟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것을 아는것처럼 "그다리? 내가 약초발랏어.. 하나에 10000페냐야. 최상급 풀이지.. 아차. 이곳에서는 페냐라는 화폐단위를 쓰니까.. 너는 이방인이지? 그럼 그돈은 사용할수없어.. 내가일단 10억페냐를 주지.. 그대신 너는 나랑같이다니자.나의 숙련도는 아직 낮지만 너보다는 높을거야 그주먹으로 나를 이기기야 하겠어?" 나는 어쩔수없이 "네" 라며 말하고 그를따라나섰다. 그는 나를 마을소개를 해준다며 마을로 가고있었다..
THE-END 1펀
그리고 유미님은 제가 페가수스섭에서 저쩔해주신 분이에요
현제 제아이디는 격투파이터지만 스킬 망쳐서 지금 쉬는중 = = 할짓없어서 소설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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