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진짜 재밌게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들와서 해보니까 이제 정말 끝물인것 같더라고요. 언제 섭종해도 이상하지 않은.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굳이 큐증같은 템들을 캐시샵에서 팔아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뉴비들은 템구하기도 힘들고 매물이 없어서, 그리고 레벨업하기도 빡쌥니다 큐증 없으면. 차라리 경험치 배율을 아예 바꾸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게임 향수때문에 들오는 사람이 100이면 100일텐데 굳이 팔리지도 않는게임 연어까지 쳐낼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